이글루스 대박 해킹 경보!!!!!!!

좀 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이상한 포스팅으로 도배하는 줄 알고 구독해제했는데 도배한 게 아니라 해킹당했던 것이로군요.

구독중인  다른 블로그에도 똑같은 포스팅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_-

아아~ 시절이 하수상하고나~~~ ㅠ.ㅠ

by 사발대사 | 2014/05/10 20:50 | 트랙백 | 덧글(6)

좋은 글 펌

금주의 창]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2004년 06월 10일
  • “제가 이 상을 주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심사위원대상은 박찬욱의 ‘올드 보이’!” 올해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장이었던 쿠엔틴 타란티노는 흥분한 듯이 벌떡 일어나서 소리 쳤다. 잘 알려진 것처럼 타란티노는 올해 칸영화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공공연하게 ‘올드 보이’를 지지했고, 기대보다 큰 영광을 안고 박찬욱 감독은 한국에 돌아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영화가 최민식에게 남우주연상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했고, 박찬욱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박찬욱은 그런 사람이다. 그게 좋은 건지 아니면 나쁜 건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는 자기에게 행운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혹은 행운은 항상 다른 사람의 몫이라고 말하는 쪽을 택한다.

    박찬욱을 내가 처음 만난 것은 군대를 제대하고 난 다음이다. 그때 그는 막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였고,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그렇게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의 동기 학번들이 대부분 그러했다. 왜냐하면 시대는 이제 막 1980년대, 화염병과 걸개 그림, 격문과 페퍼 포그의 아비규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매우 조용한 사람이었고, 그의 친구들이 영화책을 보고 동서고금의 영화에 관해서 거품을 물고 이야기할 때에도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는 그렇게 눈에 드러나 보이지 않는 편이었다.

    사실 그가 영화를 만들겠다고 현장에 갔을 때에도 다들 그가 영화 평론가가 될 줄 알았는데 매우 의외의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는 글을 참 잘 썼고, 반면에 남들과 함께 하는 일은 항상 서툴렀기 때문이다. 그는 이장호 감독의 연출부를 한 다음, ‘엽기적인 그녀’로 잘 알려진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에서 조감독을 했다. 그런 다음 아주 나쁜 조건으로 첫 번째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을 만들었다. 매우 우울하고 이상한 멜랑코리가 감도는 이 영화는 흥행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1990년의 일이다. 그런 다음 그는 거의 지옥 같은 10년을 통과했다.

    그가 준비하는 영화들은 온갖 이상한 이유가 원인이 되어서 모두 엎어 졌다. 심지어 ‘테러리스트’는 그가 시나리오까지 모두 쓴 다음 여차저차한 이유로 감독이 바뀌었다. 이런 경우 충무로에서는 ‘피를 토하고 죽을만한 일’이라고 부른다. 절치부심 끝에 두 번째 영화 ‘삼인조’를 만들었지만 끔찍할 정도의 실패를 다시 경험했다. 모두들 그는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대부분 여기서 끝난다. 그러나 그는 계속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다시 준비하고 또 준비했다. 그런 다음 ‘공동경비구역 JSA’로 거의 기적처럼 살아 돌아왔다. 이 영화는 10년 만의 세 번째 영화이다. 아무 기약 없이 10년을 버티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은 포기하거나 인간이 망가진다.

    그 해 부산영화제에 나는 홍콩영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초대받았다. 파티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해운대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술에 약간 취한 박찬욱이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후배라 할지라도 성공한 ‘직후’의 지인은 안 만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에 의례적인 인사만을 하고 갈 생각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실패한 쪽보다는 성공한 쪽이 더 인간을 변하게 만든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실망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피하고 싶었다. 그의 영화는 그때 최고의 흥행작 ‘쉬리’를 물리치고 전국 700만 명의 관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내가 “축하해요, 고진감래네”라고 말했더니 박찬욱은 취한 목소리로 “아뇨, 그런 말은 제작자한테 하시고요. 전요, 형이 제 영화를 칭찬해 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형이 제 영화 칭찬한 거 처음인 거 아세요?”라고 대답했다.

    그 표정을 보았을 때 고맙게도 그 말은 진심이었다. 그래서 내친 김에 그냥 한마디 더 물어보았다. “만일 이번 영화도 잘 안 되었으면 어쩔 뻔했어?” 아무리 술김이었지만 그 말을 던져놓고 나는 아차 싶었다. 그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질문이었다. 그러나 물은 엎질러졌고, 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었다.

    그런데 박찬욱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답했다. “그럼 네 번째 영화를 다시 준비해야지요, 뭐. 세 번째 영화를 만들었으니까 다음 영화는 네 번째 영화잖아요. 기다리는 게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아마 또 기회가 오겠지요, 뭐”

    나는 박찬욱의 그 낙천주의를 사랑한다. 그는 세상의 긍정적인 힘을 믿는 쪽을 택한 것이다. 그래서 하여튼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세상은 결국 대부분의 노력을 실패로 팽개친다. 그래서 사람들은 증오와 분노를 배운다. 혹은 포기를 희망보다 먼저 익힌다.

    하지만 박찬욱은 그냥 세상을 낙관한다. 그리고 언젠가 잘될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도 언젠가는 잘될 것이다. 다만 지금 잘 안 될 뿐이다. 그러니 포기하면 안 된다. 나도 언젠가 당신이 잘될 것이라고 믿는다.

        

    칼럼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성일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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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사발대사 | 2013/04/30 10:44 | 트랙백 | 덧글(7)

    특전사에서

    사병으로 만기제대한 분을, 뭔가 안보가 불안하다고 안 찍고

    공주님은 어쩐지 안보를 잘 하실 듯 하야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셨던 51.8% 유권자 여러분!!

    여통령 할망께서 정치를 너무 잘 하셔서 안보가 든든하니

    요새 발 쭉 뻗고 마음 편히 주무시고 계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사발대사 | 2013/04/06 01:17 | 트랙백 | 덧글(4)

    ㅎㅎㅎㅎ

    윗쪽 빨갱이들은 핵으로 협박질....

    왼쪽 짱개들은 물고기 도둑질....

    오른쪽 쪽발이들은 독도 도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미국넘들은 한국사람 알기를 다트 과녁 쯤으로 아는지 이태원에서 총놀이하다 도망질.....

    이 와중에 닭그네는 국무회의랍시고 열어서는 고작 한다는 소리가 여자들 노출하면 벌금 5만원이라....

    장발 단속, 미니스커트 단속,유신 부활, 통일주체국민회의 부활, 통금 부활이 이어지냐????

    이 위에 있는 건 아버지한테 배운 거고 말 안 듣는 넘들에게는 빛나리오빠에게 배운 삼청교육대의 쓴 맛을 보여주냐??

    한국사람들 제 정신으로 사는 수 용타...ㅎㅎ

    글고보니 러시아가 쵝오시다(퍽)

    by 사발대사 | 2013/03/11 13:45 | 트랙백 | 덧글(7)

    진짜 맞는 말

    자신을 비난하고 해하는 건 문제와 갈등을 회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또한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는 방법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당신을 해치지 마십시오. 당신이 가장 사랑해야할 사람을 그런 식으로 대하셔서는 안 됩니다.

    누군가의 트위터에서 본 글....

    진짜 맞는 말씀이다.

    자살하는 사람의 99.99% 는 바로 이것 - 자책,자학- 때문에 죽는 것이다.

    잘한 것은 모두 내 덕, 안 된 것은 전부 남의 탓....

    이것은 옳바른 정신건강의 필수요소이다(....)

    by 사발대사 | 2013/02/05 17:09 | 트랙백 | 덧글(0)

    新 삼종지도

    단 남자에게만 해당....

    어려서는 어머니 말씀에 따르고

    결혼해서는 마눌님 말씀을 잘 듣고

    늙어서는 딸래미 말에 (역정내지 말고)고분고분 순종한다.

    이거슬 잘 지키면 웬만한 남자 인생 성공한다고 합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뭠마!!) ㅎㅎ

    by 사발대사 | 2013/01/22 01:54 | 트랙백 | 덧글(4)

    뜬금포 명바긔 단상

    명바긔는 우리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나타난 모든 문제점을 한 몸에 가지고 있는 완전체 올습니다.

    모 출판사에서 나온, 개구라로 가득찬 자서전-_-;;;으로 국민의 관심을 끌기 시작해서 현대건설 부도낸 전력은 다 어디로 가고 개뻥으로 점철된 업적만 남아서 그걸 바탕으로 서울시장, 대통령까지...

    대한민국을 그야말로 야무지게 말아먹고야 만 명바긔....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化身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진왜란 때 조선을 먹지못하고 원귀가 되어 몇 백 년 뒤 권토중래 용모도 비슷하게 한국인의 몸을 빌어 (일본에서)태어난 후, 한국으로 건너와서 개판을 만들고 분탕질치다.....

    빵빠레를 숭례문 불 태우기로 시작....

    쇠고기 수입 지맘대로 결정한 동티로 한국을 팥죽 끓듯이 만들고 제 편들도 모두 하지말라고 말린 4대강으로 국토초토화 하면서 클라이막스 찍고 히메를 대통령 만드는데 온갖 사기질로 혁혁한 공로를 세우며 피날레 장식....

    말 됨....

    by 사발대사 | 2013/01/22 01:00 | 트랙백 | 덧글(0)

    외국에 나가서 얼굴 들고 다니겠냐?

    5년 전에는 전과 14범이 대통령

    지금은 스트롱맨 딸이 대통령

    다음에는 뭐냐?  에일리언? 프레데터?

    by 사발대사 | 2012/12/29 21:01 | 트랙백 | 덧글(2)

    여기서 사람이 살겠냐?

    겨울에는 X나게 춥고

    여름에는 O같이 덥다.

    대통령은 박Q혜...(...)

    by 사발대사 | 2012/12/29 20:48 | 트랙백 | 덧글(0)

    망연자실

    땡전뉴스가.......

    땡박뉴스가 되었다.

    확인일: 2012년 12월 23일

    확인매체: 스브스 8시 뉴스, 크브스 9시 뉴스

    확인자: 사발대사(..)

    덧: 전기가 간당간당하자 뜬금없이 전기장판 전자파 쏘이면  암에 걸린다는 뉴스가 무엄하게도 땡박뉴스 나오고 얼마 안 있다 나왔다. 5분도 안 본게 확실하니 엄청 주요뉴스로 나온 것이다.

    전기가 모자라게 된 것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쥐와대를 나올 모 인물(???)께서 강바닥에 삽질하고 반띵(...)하느라고 임기 중 발전소를 하나도 안 지은 탓이다.

    끝까지 사기,협잡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거늬?

    by 사발대사 | 2012/12/23 21: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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